Johannes Brahms’s piano sonatas were among the 20-year-old composer’s first publications. They were written in 1852–53, with the slow movement of this C major Sonata, which uses the song “Verstohlen geht der Mond auf”, bearing the earliest date, April 1852. With this passionate and highly virtuosic Sonata, Brahms introduced himself to the great of the musical world of his day, including the Schumanns in Düsseldorf. Clara Schumann wrote afterwards that “... the whole is full of exuberant fantasy, intimacy of expression and mastery of form”. Brahms’s op. 1 now appears in a separate Henle Urtext edition, revised using the musical text of the Brahms Complete Edition. The sonatas op. 2 and op. 5 will follow.

요하네스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는 20세의 작곡가가 처음으로 발표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1852/53년에 작곡되었는데, 이 C장조 소나타의 느린 악장 "도둑맞은 달"은 1852년 4월 초기의 작곡 날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열정적이고 기교가 뛰어난 소나타를 통해 브람스는 뒤셀도르프의 슈만 가문 등 당시 음악계의 거장들에게 자신을 자주 소개했습니다. 클라라 슈만은 이 작품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 모든 것이 풍부한 상상력과 섬세한 감정으로 가득하고 형식도 훌륭하다." 소나타 op. 5가 이어집니다.

곡 리스트

• Piano Sonata C major op.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