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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mington Warm-Up Studies - Second Edition

Donald Hunsberger

Revised and expanded, the second edition of The Remington Warm-Ups provides even more examples, exercises, and useful information than the first edition published in 1980, which is recognized as an essential pedagogical trombone text. This annotated collection of the famous daily routine developed by Emory Remington, The Chief, includes 64 of the studies used to train some of the world’s finest trombonists. Donald Hunsberger also includes the text of interviews he conducted with The Chief before his death in 1971. In those interviews, Remington describes his singing style, the correct way
to tongue, a concept of sound, flexibility, a legato approach, security in the high register, and relaxation.

도널드 헌스버거

1980년에 출간되어 트롬본 교육에 필수적인 교재로 인정받은 The Remington Warm-Ups 개정, 확장판은 더욱 풍성해진 예시와 연습곡,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에모리 레밍턴이 개발한 유명한 데일리 루틴의 주석이 달린 이 컬렉션에는 세계 최고의 트럼본 연주자들을 교육하는 데 사용된 64개의 연습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널드 헌스버거가 1971년 사망하기 전에 진행한 인터뷰 텍스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레밍턴은 자신의 노래 스타일, 올바른 텅잉 방법, 소리의 개념, 유연성, 레가토 방법, 고음역대의 안정감, 긴장을 푸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THIS SECOND CRITICAL-EDITION INCLUDES NEW:

• EXPANDED PROFILE OF EMORY REMINGTON - THE CHIEF
• PHOTO ESSAY OF EMORY REMINGTON
• INDEX OF TEACHING POINTS
• PROGRESSIVE ORDER OF EXERCISES ACCOMPANIED BY REVISED SUPPORTING TEXT
• URTEXT-STYLE INDEX OF STUDIES
• TABLE OF CONTENTS

이 두 번째 교정판에 추가된 주요 사항:

- 레밍턴의 확장된 프로필 - 수석
- 레밍턴의 포토 에세이
- 교육 포인트 색인
- 개정된 보조 텍스트와 함께 제공되는 단계별 연습 순서
- 원전판 스타일의 학습 색인
- 목차

"Mr. Remington was famed throughout the world as the man who made trombones "sing." His students could be recognized by the production of a trombone tone that was smooth and rich and molded on the human voice..."

"레밍턴은 트롬본을 "노래"하게 만든 사람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했습니다." 그의 제자들은 부드럽고 풍부하며 사람의 목소리를 닮은 트롬본 음색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 The New York Times 뉴욕 타임스

"...a master trombone teacher who over the last 50 years has trained 25 to 50 percent of the trombonists in America's symphony orchestras."

"...지난 50년 동안 미국 교향악단 트롬본 연주자의 25~50%를 교육한 트롬본의 거장." 
--The New York Times 뉴욕 타임스

EMORY B. REMINGTON (1891–1971), was professor of trombone at the University of Rochester’s Eastman School of Music from 1922 until his death in 1971. He “is recognized as one of the most outstanding brass instrument pedagogues in the world. In almost 50 years at Eastman, he taught hundreds of students who went on to hold positions in virtually all of the country’s major symphony orchestras, as well as in college music departments and schools.”

에모리 B. 레밍턴(1891-1971)은 1922년부터 1971년 사망할 때까지 로체스터 대학교 이스트만 음악대학의 트롬본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금관악기 교육자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스트만에서 거의 50년 동안 그는 수백 명의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그 중 상당수가 미국의 거의 모든 주요 교향악단과 대학 음악학과 및 학교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DONALD HUNSBERGER, a former student of Emory Remington, is conductor emeritus of the Eastman Wind Ensemble, having served as its music director from 1965 to 2002. Under his leadership, the Eastman Wind Ensemble continued its development as an international performance model in the creation of numerous new works for the wind band, providing prime examples of contemporary performance techniques as demonstrated on numerous recordings and tours. Under Hunsberger’s direction the EWE performed on six tours of Japan and Taiwan between 1990 and 2000, and one throughout Japan and Southeast Asia in 1978 sponsored by the U.S. State Department and the Kambara Agency. He has been the recipient of a number of awards for research, pedagogy, and performance. 

레밍턴의 제자였던 도널드 훈스버거는 1965년부터 2002년까지 이스트만 윈드 앙상블의 음악 감독을 역임한 이스트만 윈드 앙상블의 명예 지휘자이다. 그의 지휘 아래 이스트만 윈드 앙상블은 관악단을 위한 수많은 신작을 창작하며 국제적인 공연 모델로 발전을 거듭했고, 수많은 음반과 투어에서 보여준 것처럼 현대적 공연 기법의 대표적인 사례를 제공했습니다. 헌스버거의 지휘 아래 EWE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일본과 대만에서 6차례, 1978년에는 미국 국무부와 캄바라 기관의 후원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투어 공연을 펼쳤습니다. 그는 연구, 교육학, 공연 분야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